본 컨텐츠는 2018.10.08 ~ 2018.10.14 에 진행된 미쓰비시 소묘 체험단의 후기입니다.
까맣다고 다 까만 건 아니야.
2차 체험단 후기
부드럽고 적당한 경도와 발색으로 안정감있게 그림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연필의 색상이 다르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였습니다.
- 미쓰비시 소묘 체험단 김주영님의 후기
적당히 심이 단단하면서도 끊김 없이 부드럽게 선이 나와서
톤을 얇고 섬세하게 여러겹 천천히 올리기 무척 좋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미쓰비시 소묘 체험단 김하윤님의 후기
뿐만 아니라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하고 날카로운 연출도 가능해서,
섬세한 작업이 많이 필요한 인물소묘 등을 할 때에도 매우 적합했습니다.
- 미쓰비시 소묘 체험단 김하윤님의 후기
기존에 쓰고 있던 외국브랜드 8B보다 유니연필의 6B가 더 진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덕분에 종이에도 손목에도 무리가 덜가고 빠르게 그릴 수 있었어요.
- 미쓰비시 소묘 체험단 김선아님의 후기
굉장히 부드러운데 가루날림이나 뭉침이 없는게 신기했어요.
어둡게 들어가는 과정에서도 뭉침이나 밀림없이 종이에 착 붙습니다.
- 미쓰비시 소묘 체험단 김선아님의 후기
동물 털 표현하기엔 정말 탁월하다.
미세한 털은 6H만큼 밝은 컬러로 칠했더니 힘조절이 너무 잘되는듯.
- 미쓰비시 소묘 체험단 조효정님의 후기
심의 진하기가 다른 연필들을 고루 써볼때마다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원정경기돌다 홈그라운드에서 경기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미쓰비시 소묘 체험단 김난영님의 후기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게 잘나가고,
게다가 연필가루도 없는 최상의 드로잉연필이더군요.
도대체 H는 왜 있느냐는 투덜거림이 쏙 들어가게만든 미쓰비시 유니.
- 미쓰비시 소묘 체험단 김난영님의 후기
최고의 원료와 기술력이 빚어낸 연필의 명작.
유니연필의 섬세한 부드러움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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