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160색은 전용 가방에 담겨 와서
따로 보관을 하지 않아도 되네요
가방에서 빼면 전용 파우치가 있어서
파우치에 담아서 쓰면 딱 좋네요!
아름다운 하와이 섬 오아후를 보고 염감을 받아 만들었다는 오아후 마커!!!
색상을 알아야 그림을 그릴 테니
일단 발색부터 발색지가 들어있어서
발색을 해보았네요!
160색에 선명한 색부터 연한 색까지
단계가 잘 나와서 배색해서 쓰기 좋을듯싶네요
색 번호대로 발색하는데...
6,9의 번호가 구분이 잘되지 않아서
색상표를 보고 구분을 해서 발색을 했답니다.
번호가 알아보기 쉽게 쓰여있다면 하고 아쉬웠네요!
먼저 배색으로 그러데이션 해봤는데
겹쳐지는 부분에 색이 얼룩지지만
차분히 변하는 색이 너무 이쁘죠~~~~^^
블렌딩 브러시로 연결해 봤는데
어찌 쓰는지... 연습을 해봐야겠네요!
간단한 일러스트도 그려보았어요
마카로 그리기 쉬워서
쓱쓱 그려보았네요
편하게 그릴 때
마커를 쓱쓱 그리기 좋을 듯싶어요!
- 사용한 재료
파브리아노 아카데미아 : 3,300
오후후 오아후 트윈마카 160색 :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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