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굳어도
빛나고 풍부한 그림을 그린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PIERRE-AUGUSTE RENOIR
도자기에 그림을 그렸던 르누아르.
그것은 그에게 있어 색채를 익히는 것에 큰 도움이 됩니다.
1862년, 그는 글레이르 아틀리에에 들어가
그에게 인상주의를 알게 해준
모네, 시슬레, 비지유 등을 알게 되며
피사로, 세잔 등 인상파 화가들과 어울리게 되었고
특히 모네와 각별한 친구가 됩니다.
1867년, 애인을 그린 초상화가
살롱전에 통과하면서 그는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전쟁이 끝난 후에는 밝고 즐거운 파리와
여가를 즐기를 사람들을 주로 그리게 됩니다.
르누아르는 살롱전에 <샤르팡디에 부인과 아이들>을 출품해,
파리의 상류층 사이에서 인기 있는 화가가 되었으며
거장의 그림에서 배운 것을 인상주의 기법과 혼합하여
그의 작품은 더욱 견고해집니다.
손가락 관절들이 마비된 후에도
붓을 팔에 묶어 그림을 그렸던 화가
마지막까지 그림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던 르누아르.
"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계속된다. "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
PIERRE-AUGUSTE RE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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