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다니엘 스미스 도트카드로만 꽃잎을 그려 보았는데
아쉬우니 도트카드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색상으로 튤립 한송이를 그려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물감을 그렇게 많이 따지는 편은 아니라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쓰는??? 그러 편이지요~
하지만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제그림에 맞는 필요한 색상은 반드시 필요한 법입니다^^
브랜드마다 이름은 비슷하더라도 발색이나 제형, 느낌이 다르니 비교 체험 해보시고 정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기본적인 물감이 갖추어져 있다면 낱색 구매 추천추천~
비교발색 해보시고 맞는 것과 그림에 필요한 색을 구매하시는 것이 지혜로운 소비 아니겠습니까?
물론 그리 하고 계시겠지만요^^
아무래도 쎄뚜쎄뚜는 가격도 부담스럽고 그중에는 잘 안쓰는 색도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마침 다 써서 필요한 색들도 마련 해보았고
비슷한 색은 소소하게 발색도 해 보았습니다 (진짜 진심 레알 소소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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