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𝙄'𝙢 𝙨𝙤 𝙨𝙝𝙮🐾】
부끄럼 많이 타는 고영희🐾
까렌다쉬 네오파스텔 96색으로 그려보았어요.
오일파스텔에는 적으면 적고 많으면 많다 할 수 있는 브랜드들이 있는데, 까렌다쉬 네오파스텔은 그 중에 고가의 오일파스텔에 속한답니다:)
까렌다쉬는 "건강에 해로운 것은 만들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모든 화방 재료를 친환경 재료로 안전하게 만드는데, 재료의 퀄리티 또한 굉장히 우수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저도 너무 사랑하는 브랜드 중에 하나예요👍🏻
까렌다쉬 네오파스텔은 농도가 짙고 커버력이 우수해서, 덧칠을 해도 색이 끝없이 올라가는 느낌이예요. 뛰어난 발색력과 부드러운 사용감이 최고네요! 손가락으로 블렌딩을 많이 해가며 그려봤는데, 크리미한 질감 덕분에 블렌딩이 매우 찰졌어요😚
화방넷 페인터즈로 활동하며 좋은 재료를 사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화방넷에 너무 감사해요.🙏
*위 포스팅은 화방넷 @hwabangnet 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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