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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교 수채크레용 틴케이스 12색, 24색, 36색 [옵션선택]
크레용은 불어로 '연필'이라는 뜻으로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진 재료입니다.
크레파스는 일본에서 크레용을 개량하여 만든 것으로서
크레용과 파스텔의 합성어이며 정식 명칭은 오일파스텔입니다.
따라서 크레용과 크레파스는 그 특성이 조금 다른 재료입니다.
- 크레용과 크레파스 모두 불투명하고
혼색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색을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 크레용과 크레파스는 대부분의 재료 위에 그릴 수 있지만
켄트지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1) 크레용이란?
- 크레용은안료에 파라핀, 왁스 등을
열로 녹인 후 골고루 섞어 고형화한 것.
- 크레용의 특성으로는 중질의 왁스를 사용하여
단단하고 칠하는데 힘이 드나 고운 표현에 알맞습니다.
단점으로는 발색력이 연하며 착색이 잘 안될 뿐만 아니라
혼색과 덧칠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잘 부러지지 않고 손에 잘 묻지 않으므로
유아 및 저학년용으로 적합합니다.
2) 크레파스(오일파스텔) 란?
- 크레파스는 크레용과 파스텔의 특성을 절충한 것으로,
제조법은 미리 정해진 배합 기준에 따라 안료, 왁스,
야자유 등을 섞어서 분쇄과정을 거친 후 녹인 다음
형틀에 주입시킨 후 냉각시켜 봉상의 형태로 뽑아 낸 것.
- 크레파스는 연질의 왁스를 용매로 사용하여
색칠이 부드럽고 진하여 착색이 잘되고 힘이 들지 않습니다.
또한 혼색 및 덧칠이 용이해서 초등학교 고학년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17세기 무렵에는 파스텔이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1926년에는 일본의 사쿠라상회가 크레용과 파스텔의
중간 성질을 가진 파스를 개발한 것이 오늘날 크레파스의 시초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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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해당 글은 상품문의 게시판 공지글입니다. ※ 댓글 작성 시 답변이 불가하며, 문의사항은 상품문의 게시판을 통해 문의 바랍니다. [1] | 디자인팀1 | 2014-09-30 | 13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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