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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DTCX] 시공사
누구나 쉽게 배우는
수채화 기법
과일과 채소 그리기
[DF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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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시공사
누구나 쉽게 배우는
수채화 기법
과일과 채소 그리기
[DF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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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배우는
수채화 기법
과일과 채소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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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배우는 수채화 기법 <과일과 채소 그리기>


초록색 양배추부터 잘 익은 체리 한 알까지 천부적 재능이나 영감 없이도 멋지게 그릴 수 있다.



[출간 의의]

식탁에서 도망친 과일과 채소를 찾아라!

: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 그림으로 변신한 과일과 채소의 진짜 얼굴 


양파, 당근, 양배추는 매일 식탁에서 마주하는 흔한 채소들이다. 사과, 배, 레몬 같은 과일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우리가 보는 것은 과일과 채소의 조각 난 모습, 조리된 형태들이다. 그것들의 온전한 모습, 고유의 자태는 잊고 있지 않은가. 이 책은 평범한 과일과 채소로 아름다운 수채 그림을 만들어 낸다. 화폭에 담긴 과일과 채소를 보고 있으면 과연 내가 알고 있던 그것들이 맞나 싶다. 이 책은 듬성듬성 흙이 묻어 있는 파의 뿌리, 잔가지가 달려 있는 체리 더미, 아직 영글지 않은 레몬, 봉오리가 진 한련화 등, 색다르고 다채로운 과일과 채소의 꽃과 열매부터 뿌리까지를 전부 다룬다. 그뿐만 아니라 수채화 그리기의 필수 요소인 빛과 조명의 사용, 색 배열과 혼합, 다양한 구성 등의 기법과 여러 가지 응용을 놓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싱그럽고 먹음직스런 과일과 채소가 우리의 눈과 입을 한껏 사로잡는다.



[내용 소개]


1단계 / 누구나 과일과 채소를 그릴 수 있다


과일과 채소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우선 몇 가지의 준비도구가 필요하다. 겁먹을 필요는 없다. 연필과 지우개, 세 자루의 붓 그리고 원색의 기본물감만 있으면 된다. 추가로 필요한 색이 생기면 추후에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도 좋다. 그 외의 도구들 또한 하나씩 천천히 마련해도 충분하다. 

기본이 되는 것은 드로잉으로, 핵심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고정관념이나 너무 익숙해서 무심히 지나쳤던 대상을 다시 살피자. 천천히 또 꼼꼼히 관찰하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릿속으로 대상의 본질이 하나의 선이나 이미지로 그려질 것이다. 때론 아티초크처럼 우리에게 낯선 형태의 과일이나 채소가 선입견 없이 그릴 수 있어 유용하다. 버섯 다발처럼 무리 지어 있어 그리기 까다로운 대상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놀라운 방법도 알려 준다. 

같은 사물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가지에 달린 체리들과 한 알의 체리를 함께 그리면 그림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콩이나 베리 같은 작은 대상으로 글자 모양을 만들면 뭔가 유쾌한 그림이 되지 않을까? 소재의 형태를 부각시킬 것인가 메시지를 중심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울 것인가는 어디까지나 그리는 사람 마음이다. 그러니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뽐내 보자.


2단계 / 보다 쉽고 즐거운 그리기를 위한 기법들


지금까지 과일과 채소를 살피고 그것들로 어떤 그림을 그릴지를 즐겁게 생각하고 이것저것 조합해 보았다. 그 과정에서 분명 구상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의 그림을 캔버스로 옮기자. 어떻게 하면 사물의 아름다움을 가장 정확히 나타낼 수 있을지 고민할 차례다. 이 책에서는 젖은 데 젖은 칠하기, 중간 톤, 색 혼합, 색 덜어 내기, 글레이즈 쌓기, 마른 붓질, 긁어내기, 마스킹 용액 바르기, 색 강화, 리프팅 프레퍼레이션 사용하기 등으로 2차원적 그림을 3차원적으로 만들어 낸다. 

그러나 과일과 채소의 종류가 수많은 것처럼 하나의 표현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물의 하이라이트 부분 표현도 그렇다. 색 덜어 내기 기법은 글레이즈로 부드러운 하이라이트를 만들 수 있다. 반면 종이에 아무것도 칠하지 않는 것으로 하이라이트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책에 나오는 풍부한 예시로 두 방법의 차이와 각각의 장단점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모든 화가는 빨강, 노랑, 파랑의 삼원색을 사용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원색은 없다. 같은 종류의 과일이라도 생김새와 색은 모두 다르다. 제한된 수의 물감으로 수많은 색 혼합과 톤 조정을 해 보자. 그 과정에서 나에게 꼭 필요한 색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꽃과 봉오리, 작은 디테일까지 작업하면 기법에 대한 모든 활용이 끝난다. 여기에 무수한 연습과 고민은 필수다. 그러나 무궁무진한 색, 톤 덜어 내기, 하이라이트와 그림자 만들기 등을 연습하다 보면 과정의 피로보다 즐거움이 몇 배 더 클 것이 분명하다.


3단계 / 절로 ‘그리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네 가지 프로젝트


지금까지 배우고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네 가지 과일과 채소를 그릴 것이다. ‘콜라비’, ‘두 가지 종류의 호박’, ‘레몬’, ‘다양한 베리로 구성된 하트’가 그것들이다. 이상의 프로젝트에는 지금까지 익힌 드로잉, 구성, 색 혼합, 그림자 만들기 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또한 각 프로젝트마다 상세하고 따뜻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나만의 그림을 완성해 보면 좋겠다. 

우아하고 잎이 풍성한 콜라비는 다양한 그린 컬러 활용에 제격이다. 여기에 밝은 오렌지색 한련화를 추가하여 색과 구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두 가지 종류의 전혀 다른 생김새를 가진 호박은 전통적인 정물화 구성을 보여 준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레몬 한 알의 단순함은 현대식 부엌뿐 아니라 중세시대 영주의 저택 벽에도 어울릴 것 같다. 표현이 까다로운 옐로 컬러는 그래서 실력 향상에 더욱 유용하다. 베리로 만든 하트는 그리는 과정에서 구성이 완성되기 때문에 네 개의 프로젝트 중 가장 까다롭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그러나 그만큼 만족도도 높다. 개성 있는 대상을 그리는 것으로 그리기에 대한 재미와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다. 그리기 과정이 마무리된 다음 사용했던 과일과 채소를 맛있게 먹는 것으로 아쉽지만 모든 작업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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