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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조선자, 조소냐 미디엄 새틴 바니쉬 수성 보조제 반무광 250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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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10,600원 |
브랜드 | 조선자 조소냐 |
적립금 | 100원 (1%) |
상품코드 | P000CTXL |
수량 |
미디엄 새틴 바니쉬 250ml (보조제)
[폴리우레탄 수성 바니쉬(세틴-반무광) Polyurethane Water Based Varnish Satin]
본 제품은 매트, 세틴, 그로스 등 3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물로 씻을 수 있는 이 바니쉬를 두 번 칠하여 완성된 작품을 보호하십시오.
두 번쨰의 칠로 예기치 않은 줄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투명하며 누렇게 변색되지 않습니다.
쟁반과 같은 작품에는 4번을 칠해야 합니다.
■폴리우레탄은 가장 튼튼한 마감제입니다.
본 제품은 Matte, Satin, Gloss 등 세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모두 브러싱이 아주 잘 되며, 장기간에 걸친
최대한의 보호를 위해 안과 밖에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은 깨끗하게 마르며 누렇게 변색되지 않습니다.
부식되거나 닳지 않으며 화학약품과 긁힘에도 안전합니다.
■사용법 내용물이 잘 섞이도록 사용 전에 꼭 흔들어 주십시오.
넓고 부드러운 털로 된 브러시로 십자형으로 엇갈리게 부드럽게 발라주십시오.
얇게 칠하면서 전체를 한꺼번에 다 바르지 마시고 부분으로 나누어 바르십시오.
나무의 결과 같은 방향으로 부드럽게 칠을 하십시오.
한 번 두껍게 바르는 것보다 여러 번 얇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칠하고 최소한 1시간이 지난 후에 바르셔야 합니다.
하루에 네번 이상 바르지는 마십시오.
■주의 조소냐의 새틴 바니시를 바를 때, 약간의 우유 빛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것이며 바탕이 어두운 색일 때에는 더욱 두드러져 보입니다.
이것은 바니시가 건조되면서 저절로 사라지게 됩니다.
한 번 바르고 24시간이 자났다면 흡착력을 높여주기 위해 살짝 사포로 문질러 주십시오.
최소한 네번은 발라 주어야 최대한의 보호막이 생깁니다.
다른 수성 마감제의 경우처럼
본 제품도 페인트칠이 된 작품이 만져보았을 때 말라있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의 효과를 위해선 바니시가 완전하게 말라있어야만 합니다.
(보통 조건하에서 최소한 2주는 건조시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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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000원
배송 기간 : 1일 ~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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